10년간 자녀 동반 30개국 여행 후기

"To me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he sense of going on.
You know how beautiful things are when you're traveling.
- Edward Hopper -

부에노스아이레스 도착

안녕하세요 소미아버님입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도착했습니다. 

생각보다 공항이 깨끗함.

환전도 100달러만 했습니다. 

혹시나 필요할수 있으니 소액으로














































가격흥정할 필요없이 정액제로 

미국달러38달러에 미리 결제하니
















기사분이 찾아왔습니다. 

따라가서 타고 숙소로 바로 갔습니다. 

















숙소는 레콜레타 지역이 그나마 안전하다고 

블로그나 유튜브를 보고 판단

에어비앤비로 예약했습니다.

실제 경비분 24시간 상주하셨고 

CCTV로 모니터링하는걸 확인함.

시차가 12시간이라 계산이 편함.

낮2시에 집에 도착했지만 

한국시간으로 새벽2시이니

짐 풀고 하다보니 잠이 스르륵 
















근처 마트가서 이것저것 사는데 

물가가 기대와 다르게 싸지는 않았다. 

시차 이것이 문제로다. 

새벽3시에 다들 깨어남.

아무리 다시 잠을 청하려 하지만 

저녁을 먹지 않고 충분히 

잠을 잔 덕분에 뜬눈으로 새벽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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